승리, "김세정 술 따라라" 부적절 발언→클럽 구설 연루…악재 잇따라

입력 2019-01-29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짠내투어' 캡처)
(출처=TVN '짠내투어' 캡처)

빅뱅 멤버 승리가 자신의 명의로 운영되고 있는 클럽의 구설에 연루돼 오점을 남기게 됐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희롱성 발언으로 도마에 오른 지 얼마 안 돼 재차 악재를 맞게 된 모양새다.

지난 28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로 불거진 서울 강남의 모 클럽 폭행 사건이 후폭풍을 낳고 있다. 특히 "클럽 직원들에게 폭행을 당했는데 오히려 가해자로 몰렸다"라는 김모 씨의 주장에 해당 클럽 운영자가 승리란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승리의 이미지가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승리가 구설에 오른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8월 TVN '짠내투어'는 승리가 방송 중 한 발언이 문제가 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재를 받기도 했다. 당시 승리는 함께 출연한 걸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에게 "여기 있는 남자 중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 술을 따라 달라"라고 말해 논란을 낳았다. 관련해 제작진의 성평등 감수성 부재가 드러난 만큼 방송사와 제작진에 대한 경고 및 징계가 이뤄졌다.

한편 승리는 지난해 2월 문제의 클럽을 오픈하고 사업가로서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승리는 이 밖에도 지난 2016년 강남구 청담동에도 힙합 라운지 바를 오픈해 운영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94,000
    • -0.08%
    • 이더리움
    • 3,227,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3.44%
    • 리플
    • 2,036
    • -0.1%
    • 솔라나
    • 125,400
    • -0.4%
    • 에이다
    • 376
    • +3.01%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1.29%
    • 체인링크
    • 13,570
    • +2.03%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