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정부, 구제역 발생 농장 인근서도 500여 마리 추가 살처분

입력 2019-01-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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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안성시의 젖소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연합뉴스)
▲28일 오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안성시의 젖소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연합뉴스)
정부는 28일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젖소농장 500m 인근 소 농장에서 구제역 감염항체(NSP)가 발견됨에 따라 추가 살처분 조치를 내리기로 29일 결정했다.

구제역 발병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구제역 바이러스 순환가능성이 있기 떄문이다. 첫 발병 농장 인근에서 사육하는 소, 돼지 등 우제류(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 구제역의 숙주)는 500여 마리로 알려졌다.

이날 안성시 다른 한우농장에서도 구제역이 확진됐다. 구제역이 확진된 것은 28일에 이어 올겨울 들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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