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지상조업 자회사 JAS, 설립 1주년 맞이

입력 2019-01-30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항공은 자체 지상조업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설립한 제이에이에스(Jeju Air Service·JAS, 이하 ‘JAS’)가 설립 1주년을 맞았다고 30일 밝혔다.

JAS는 인천과 김포, 대구, 김해, 광주,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의 △여객부문 발권과 수속 서비스 △램프부문 수하물 서비스 △화물 조업 서비스 △전세기 조업 서비스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 표준운영 절차에 맞는 자체적인 조업서비스를 운영하고 항공기의 안정적인 운항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신속한 비정상상황 대응 및 승객처리 등 항공운송과 관련된 고객서비스 품질을 높이며 연착륙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JAS는 현재 제주항공 조업만 담당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제주항공 해외취항과 연계한 상대국 항공사의 조업을 단계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또 제주항공이 대구와 무안 등 지방공항에서 신규노선을 대폭 확대함에 따라 제주항공의 지상조업 업무를 수행하는 JAS 역시 해당 공항에 진출하면서 지역에서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월 332명이었던 직원수는 지난해 말 기준 639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상조업은 물론 호텔 등 여객수송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 안정화 되고 있다"며 "향후 우리나라 항공시장을 선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26,000
    • -3.71%
    • 이더리움
    • 2,763,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795,500
    • -5.47%
    • 리플
    • 1,998
    • -4.58%
    • 솔라나
    • 115,900
    • -7.58%
    • 에이다
    • 390
    • -3.94%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3.84%
    • 체인링크
    • 12,230
    • -6.14%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