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건수 3년 연속 감소…혼인 감소 ‘인구 절벽’ 부채질

입력 2019-01-3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도별 월별 출생건수(단위 : 천명)(통계청)
▲연도별 월별 출생건수(단위 : 천명)(통계청)

출생 건수가 3년 연속 감소하고 있어 ‘인구 절벽’에 대한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여기에 인구 증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혼인 건수가 지난해 11월 다시 감소로 돌아서 인구 감소를 부채질하고 있다.

30일 통계청의 ‘2018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 건수는 2015년 12월 2.4% 감소를 시작으로 3년 연속 줄고 있다. 출생률은 지난해10월 -5.0%를 기록한데 이어 11월에도 6.6%(1800명) 감소해 2만 5300건에 그쳤다. 지역별론 모든 시도가 감소 및 유사를 기록했다.

11월 혼인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7.3% 감소한 2만 2800명에 그친 반면 이혼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한 1만 100건을 기록해 인구 감소를 부추기고 있다.

지난해 10월 26.6%의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한 혼인 건수는 11월 2만 2800명으로 1800건(7.3%) 줄면서 감소로 전환했다. 시도별론 서울, 부산, 대구 등 11개 도시는 감소했고 나머지 6개 시도는 비슷한 수준이다.

이혼은 10월 26.2% 늘어난 데 이어 11월에도 11.0%(1000건) 늘며 1만 100건을 기록했다. 시도별론 부산, 인천, 광주 등 9개 도시는 증가했고 그 외 8개 시도는 유사했다.

11월 사망은 0.8%(200명) 감소한 2만 4200명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20,000
    • +0.33%
    • 이더리움
    • 2,865,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06%
    • 리플
    • 2,083
    • -2.25%
    • 솔라나
    • 120,500
    • +0.08%
    • 에이다
    • 403
    • -1.47%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2.67%
    • 체인링크
    • 12,550
    • -1.95%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