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연초 공사계약 4건 체결하며 수주 박차

입력 2019-01-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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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림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감도(사진=대우산업개발)
▲인천 송림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감도(사진=대우산업개발)
대우산업개발이 연초 4건의 수주 성과를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30일 이안(iaan) 브랜드로 유명한 대우산업개발은 이 달에만 도시환경정비사업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공사 3건 등 총 4건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사업지 4곳 모두 수도권 사업지여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대우산업개발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31-3번지 일원을 재정비하는 인천 송림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약 935억 원에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업지는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로 탈바꿈한다. 지하 4층~지상 34층의 4개 동으로 지어지며, 아파트 378가구와 오피스텔 220실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아파트 59㎡~84㎡, 오피스텔 42㎡다.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공공공사도 3건 수주했다. LH가 발주한 시흥 장현 A-5BL 아파트 건설공사 8공구와 화성 비봉 A-2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발주한 인천학생안전체험관 설립공사를 연달아 수주했다.

시흥 장현 A-5BL 아파트 건설공사 8공구는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일원에 연면적 3만1193.95㎡, 528가구로 지어진다. 계약금액은 약 325억 원(부가세포함)으로 공사기간은 약 25개월이다.

또한 화성 비봉 A-2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는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삼화리, 구포리 일원에 지어진다. 연면적 2만5630.94㎡에 총 44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약 25개월이며, 총 계약금액에서 당사분은 40%인 약 94억 원(부가세포함)이다.

인천학생안전체험관 설립공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226 외 1필지에 체험관설립공사를 진행하는 건으로 계약금액은 약 57억 원(VAT포함)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회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수도권 지역의 사업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공격적인 수주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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