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4일 여의도 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대한 투표를 실시, 제7대 회장으로 김영수 신창건설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이날 대표이사 선출 표결에는 전체 대의원 275명 중 247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김영수 신창건설 대표이사는 150표를 얻었으며, 김문경 원일종합건설 대표이사는 95표를 각각 얻었다.
올해 47세인 김영수 신임회장은 역대 주건협 회장중 최연소 회장이 됐다.
입력 2008-06-24 13:56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4일 여의도 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대한 투표를 실시, 제7대 회장으로 김영수 신창건설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이날 대표이사 선출 표결에는 전체 대의원 275명 중 247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김영수 신창건설 대표이사는 150표를 얻었으며, 김문경 원일종합건설 대표이사는 95표를 각각 얻었다.
올해 47세인 김영수 신임회장은 역대 주건협 회장중 최연소 회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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