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문재인 정부 '혁신성장' 지원 사격…청년 기업가 만나

입력 2019-01-30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영표 "한국경제 성장, 청년 기업가 정신 때문"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왼쪽 여섯번째),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성장, 청년 창업가에게서 답을 찾다!' 더민주 X 혁신 PT 콘서트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왼쪽 여섯번째),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성장, 청년 창업가에게서 답을 찾다!' 더민주 X 혁신 PT 콘서트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30일 청년 기업인과의 스킨십을 늘려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목표로 한 혁신성장에 박차를 가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혁신성장, 청년창업가에게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PT(프레젠테이션) 콘서트'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홍 원내대표의 초대로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 김영빈 파운트 대표, 김보민 파츠너 대표,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 곽호빈 테일러블 대표 등 다섯명의 청년 창업가가 참석했다.

행사에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홍 원내대표는 "(이분들은) 아이디어 하나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기업을 만들어 낸 성공 스토리가 있는 분들"이라며 "다섯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 저기에 길이 있다'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려면 아직은 더 갈 길이 멀다"면서 "R&D(연구개발) 예산으로 미국은 연간 600조 원, 중국은 400조 원을 쓰지만 우리나라는 20조 원을 쓴다"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는 "한국경제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청년 기업가들이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가 정신을 보여줬기 때문"이라며 "문재인정부 들어와 혁신성장의 새 바람을 일으켜 다시 한국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해보자는 노력을 정부 차원에서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도 규제혁신 관련 법들을 통과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 성과가 어디서 나타나느냐, 또 어떤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청년 창업가들은 홍 원내대표에게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달라', '대기업의 시장 진입에 따른 사업영역 보호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2: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52,000
    • -2.16%
    • 이더리움
    • 2,891,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760,500
    • -1.87%
    • 리플
    • 2,029
    • -2.78%
    • 솔라나
    • 118,400
    • -4.36%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0.96%
    • 체인링크
    • 12,360
    • -2.14%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