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 파운드리 등 반도체 투자 계획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며 "올해 대외환경을 고려해 추가적인 증설 계획은 없고, 중장기으로 신규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 설비투자 금액은 작년 대비 감소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9-01-31 11:13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 파운드리 등 반도체 투자 계획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며 "올해 대외환경을 고려해 추가적인 증설 계획은 없고, 중장기으로 신규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 설비투자 금액은 작년 대비 감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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