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간 멤버 얘기를"…효린에 '꽃게', 루나 앞 '설리' 운운한 '라스'

입력 2019-01-31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가 효린과 루나에 대한 민감한 인터뷰로 세간의 도마에 올랐다. 수년 전 효린의 '꽃게 댄스'에 이미 팀을 탈퇴한 루나의 옛 동료까지 웃음거리로 소환된 모양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가 여성 가수들에 대한 다소 짓궂은 행보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지난 2013년 효린의 첫 솔로앨범 활동 당시 효린의 댄스를 '꽃게 춤'으로 희화화했던 여론을 굳이 재조명했기 때문. 정작 효린 본인은 '꽃게'란 수식어에 대해 의연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날 방송으로 의도치 않게 세간의 조리돌림에 처한 셈이 됐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효린 꽃게' 외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도 도마에 올라 불편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효린과 함께 출연한 에프엑스 루나가 "욕을 먹더라도 관심을 받고 싶다"고 말하자 김구라가 "그럼 설리한테 조언을 좀 받지 그러냐"라고 답한 것. 이에 루나는 다소 굳은 얼굴로 "왜 갑자기 설리 얘기를 하죠?"라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스타들을 향한 '라디오스타'의 강도높은 질문공세가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점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이자 매력이기도 하다. 다만 어떤 발언이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서만큼은 제작진의 충분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07,000
    • -0.37%
    • 이더리움
    • 2,92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1.1%
    • 리플
    • 2,220
    • -1.29%
    • 솔라나
    • 125,100
    • -2.87%
    • 에이다
    • 418
    • +0%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96%
    • 체인링크
    • 13,030
    • +0%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