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25일 쇠고기 고시 최종 시점 결정

입력 2008-06-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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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당정회의 통해 바로 할 수도

정부와 여당이 25일 정례 당정회의를 열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장관 고시 시점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24일 열린 당정회의 직후 여의도 당사에서"25일 오전 7시30분 정례 당정회의에서 고시 의뢰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며 "당일 바로 고시 의뢰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홍준표 원내대표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금주중 고시의 관보 게재가 될 것으로 안다"면서 "당이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한미 추가협상 결과를 반영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가 빠르면 25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고시 의뢰에 이어 26일 또는 27일 관보에 게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정은 이날 열린 당정회의에서 쇠고기 원산지 표시제 보완, 검역지침 강화 등 쇠고기 추가 대책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시 의뢰 시기를 결정할 당정회의에는 임태희 정책위의장, 김기현 제4정조위원장, 조윤선 대변인과 정부측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는 신임 맹형규 정무수석, 박형준 홍보기획관과 이동관 대변인이 참석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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