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 2019년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입력 2019-01-31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정배 사장 "안전한 일터 조성에 만전"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왼쪽)과 임직원들이 31일 안전실천 견의문을 낭독하고 있다.(대한석탄공사)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왼쪽)과 임직원들이 31일 안전실천 견의문을 낭독하고 있다.(대한석탄공사)

대한석탄공사는 31일 본사 강당에서 석탄공사 임·직원 및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배 사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공공성 회복과 사회적 가치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한 작업환경과 확고한 안전의지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생산보다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우리들의 소중한 생명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공사 전 직원이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회사에 이어 광업소 무재해 표창 수여, 안전 동영상 시청,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안전구호 제창 등이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50,000
    • +0.12%
    • 이더리움
    • 4,840,000
    • +5.45%
    • 비트코인 캐시
    • 724,000
    • +6.31%
    • 리플
    • 1,994
    • +5.45%
    • 솔라나
    • 342,500
    • +0.41%
    • 에이다
    • 1,407
    • +3.53%
    • 이오스
    • 1,156
    • +3.49%
    • 트론
    • 279
    • -1.06%
    • 스텔라루멘
    • 701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750
    • +4.43%
    • 체인링크
    • 25,600
    • +10.77%
    • 샌드박스
    • 1,015
    • +3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