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31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옥수수와 푹 통합법인을 상반기 내 출범할 예정이고, 통합법인 출범이후 외부투자자 펀딩을 받아서. 국내 콘테츠 강화와 함께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연내에 추진할 계획을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 모델은 아직 논의중이지만, 넷플릭스와 같은 구독자 위주의 VOD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9-01-31 16:39
SK텔레콤은 31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옥수수와 푹 통합법인을 상반기 내 출범할 예정이고, 통합법인 출범이후 외부투자자 펀딩을 받아서. 국내 콘테츠 강화와 함께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연내에 추진할 계획을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 모델은 아직 논의중이지만, 넷플릭스와 같은 구독자 위주의 VOD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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