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성과급 1700% 확정…임단협 재투표 가결

입력 2019-01-31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하이닉스가 노사가 성과급 1700% 지급 원안에 합의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생산직 노조는 이날 긴급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다시 표결에 부쳐 과반수를 얻었다. 사측은 성과급과 별도로 약 100만 원의 명절 선물비를 제시했다.

이로써 SK하이닉스 직원들은 올해 1700% 성과급을 확정적으로 받게 됐다. 초과이익분배금(PS)으로 기본급의 1000%(연봉의 50%), 상하반기 생산성 격려금(PI)으로 각각 100%, 특별기여금이 500%이다.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올해 성과급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노조 측은 잠정 합의된 성과급이 지난해 영업이익 상승률에 훨씬 못 미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SK하이닉스는 사무직을 대상으로 성과급을 먼저 지급했다.

지난해 SK하이닉스는 매출액 40조4451억 원과 영업이익 20조843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4%, 52% 증가한 규모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1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김남현의 채권 왈가왈부] 매파 금통위와 채권시장 달래기
  • “문과도 의대 간다”⋯지원자 10%는 ‘사탐’ 응시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69,000
    • +1.6%
    • 이더리움
    • 2,741,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0.49%
    • 리플
    • 1,979
    • +1.64%
    • 솔라나
    • 118,900
    • +5.41%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22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6.46%
    • 체인링크
    • 12,260
    • +2.25%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