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만부구 모습(뉴시스)](https://img.etoday.co.kr/pto_db/2018/12/20181227115942_1285712_1199_752.jpg)
▲부산 감만부구 모습(뉴시스)
산업부는 자동차, 석유화학,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 부진과 미ㆍ중 무역분쟁에 따른 통상여건 악화를 수출 위축 요인으로 꼽았다.
1월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 줄어든 450억2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13억400만 달러 흑자다.
입력 2019-02-01 09:00
산업부는 자동차, 석유화학,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 부진과 미ㆍ중 무역분쟁에 따른 통상여건 악화를 수출 위축 요인으로 꼽았다.
1월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 줄어든 450억2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13억400만 달러 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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