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뺑소니 미수" vs "최민수 리벤지 드라이브"…사전 '접촉사고' 관건

입력 2019-02-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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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불명예에 처한 가운데 상대 운전자가 사건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31일 최민수는 보복운전 혐의와 관련해 "운전 중 상대 차량이 갑자기 끼어드는 과정에서 차가 쓸리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상대방 역시 잠시 멈춘 후 출발한 만큼 사고를 인지한 거로 보인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최민수가 지난해 9월 17일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됐다"라는 소식이 알려진 데 따른 반응이다.

이에 따르면 최민수가 문제의 사건 직전 상대 차량과 접촉 사고가 있었는지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특히 상대방이 접촉사고 사실을 인지하고도 그대로 자리를 피하려 했다면 사실상 뺑소니 의도가 있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한편 최민수는 사건 당시 차량에 블랙박스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 영상을 제출하지 못한 상태다. 상대 운전자는 블랙박스 영상을 보유하고 있으니 제출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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