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민생 경제 살리기 박차…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할 것"

입력 2019-02-01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잘못된 행동 그만하고 일하는 국회 만들어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정부 여당은 민생 경제를 살리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주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며 "정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대출 범위를 확대하고 취약 계층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꼼꼼히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얼마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23개 사업도 발표했다"며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정부와 협의해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 사업도 어제 협약식을 갖고 첫 발을 뗐다"며 "상생 일자리 모델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경남지사의 법정 구속과 관련, 자유한국당이 '대선 불복' 카드를 꺼낸 것에 대해선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이 촛불 혁명을 통해 탄생시켰다"며 "김 지사의 재판과 연결시켜 대선을 부정하는 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당은 2월 국회를 거부하겠다고 하면서 거리 투쟁을 하고 있다"며 "모든 잘못된 행동은 그만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4,000
    • -0.2%
    • 이더리움
    • 3,206,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1.4%
    • 리플
    • 2,092
    • -1.04%
    • 솔라나
    • 134,900
    • -2.03%
    • 에이다
    • 396
    • -1%
    • 트론
    • 472
    • +3.28%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0.8%
    • 체인링크
    • 13,770
    • -0.6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