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홀딩스의 자회사인 율촌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 178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56.0% 감소한 수치다.
한편, 매출액은 전년 대비 0.5% 줄어든 4898억 원을 기록했다.
관련 뉴스
입력 2019-02-01 17:15
농심홀딩스의 자회사인 율촌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 178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56.0% 감소한 수치다.
한편, 매출액은 전년 대비 0.5% 줄어든 4898억 원을 기록했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