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은 작년 별도 기준 영업손실이 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0억 원으로 49.7%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합병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신제품 출시로 광고비가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9-02-01 17:29
NE능률은 작년 별도 기준 영업손실이 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0억 원으로 49.7%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합병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신제품 출시로 광고비가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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