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스튜디오는 작년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4억 원으로 14.59%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99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구조조정 비용이 증가했고, 무형자산 손상차손 증가 등이 주효했다”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9-02-01 17:35
버킷스튜디오는 작년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4억 원으로 14.59%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99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구조조정 비용이 증가했고, 무형자산 손상차손 증가 등이 주효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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