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운아나텍은 작년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65억 원으로 전년(-18억 원) 대비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7억 원으로 전년보다 15.0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69억 원으로 전년(-31억 원)보다 적자 폭이 늘었다. 회사 측은 “전방사업이 부진한 데다 기존 제품 판가 하락으로 수익성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2-01 17:35
동운아나텍은 작년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65억 원으로 전년(-18억 원) 대비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7억 원으로 전년보다 15.0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69억 원으로 전년(-31억 원)보다 적자 폭이 늘었다. 회사 측은 “전방사업이 부진한 데다 기존 제품 판가 하락으로 수익성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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