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는 작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4억 원으로 15.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억 원으로 전년(-213억 원) 대비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 회사 측은 “수출과 함께 전기자전거 등 스마트모빌리티 제품 매출이 증가했다”며 “비용 절감과 매출채권 회수로 이익도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알톤스포츠는 작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4억 원으로 15.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억 원으로 전년(-213억 원) 대비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 회사 측은 “수출과 함께 전기자전거 등 스마트모빌리티 제품 매출이 증가했다”며 “비용 절감과 매출채권 회수로 이익도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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