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설 연휴 첫날 미세먼지 기승…일교차에 건강관리 ‘주의’

입력 2019-02-01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설 연휴 첫날인 2일 전국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세종, 충북, 광주, 전북, 대구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 후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대부분 중부지역의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이 맑다가 낮에 중부지방부터 구름이 많아져 밤에는 전국이 흐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1도, 낮 최고 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0~5도가량 높겠다.

지역별로는 △서울 -2∼7도 △인천 0∼7도 △수원 -4∼8도 △춘천 -7∼6도 △강릉 -2∼10도 △청주 -5∼8도 △대전 -5∼8도 △세종 -7∼8도 △전주 -3∼8도 △광주 -4∼10도 △대구 -5∼10도 △부산 0∼11도 △울산 -5∼11도 △창원 -3∼8도 △제주 3∼13도를 기록하겠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이 최대 10~15도 차이가 나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과 일부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내륙, 경북, 경남 해안, 전남 동부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해질 전망이다.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강원 영동은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2일 밤부터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0~2.0m, 남해 0.5~2.5m, 동해 1.0~3.0m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25,000
    • -2.02%
    • 이더리움
    • 3,095,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1.7%
    • 리플
    • 2,034
    • -3.56%
    • 솔라나
    • 129,400
    • -5.2%
    • 에이다
    • 383
    • -4.96%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2.95%
    • 체인링크
    • 13,340
    • -4.1%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