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 환상의 짝꿍?…대놓고 드러낸 감정

입력 2019-02-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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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0622> 기자들 만나는 트럼프…"내주초 2차 북미정상회담 날짜·장소 발표"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2차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에 대해 합의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북한과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다음 주 초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ymarshal@yna.co.kr/2019-02-01 06:45:49/<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연합뉴스) )
▲<YONHAP PHOTO-0622> 기자들 만나는 트럼프…"내주초 2차 북미정상회담 날짜·장소 발표"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2차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에 대해 합의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북한과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다음 주 초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ymarshal@yna.co.kr/2019-02-01 06:45:49/<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연합뉴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빼놓지 않고 언급했다.

그 한 마디가 북미 관계에 대한 확산으로 불거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3일 CBS 한 프로그램 출연해선 북한 비핵화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김 위원장을 언급한 것.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호감을 표하며 둘 사이의 관계가 좋다고 강조했다. ‘환상적 케미스트리’라는 표현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편지를 주고 받았다고 당당히 밝히기도 했다. 북한 비핵화 합의 가능성을 강조한 의사로 보여진다.

자연스럽게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는 5일 밤에 정확한 날짜와 장소를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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