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2019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2019 신학기 준비’ 테마관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테마관은 신학기에 필요한 73만 여개 상품들을 모아 내달 20일까지 운영한다. ‘
쿠팡은 노트북&PC’, ‘공부방&자취방’, ‘준비물&간식’, ‘참고서&필독도서’ 등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신학기 필수 노트북&PC 카테고리’에서는 노트북, 모니터, 주변기기 등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책상부터 유아동 가구, 수납 용품을 선보이는 ‘신학기 공부방&자취방’ 카테고리와 연령별 준비물을 모은 ‘신학기 필수 준비물&간식’ 카테고리를 준비했다.
특별히 테마관 내에서 최신 노트북과 PC를 최대 10% 할인하는 특가 할인전을 진행한다. △가벼운 무게와 넉넉한 배터리용량이 특징인 LG전자 2019년형 그램과 △S펜으로 진짜 펜처럼 필기하고 그릴 수 있는 삼성전자 노트북 Pen S 등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2019년 신학기 준비관 내에서 캐릭터 상품들을 모은 캐릭터샵,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스팀완구, 1인가구를 위한 가구를 모은 싱글하우스 등 관련 테마관으로 연결된다. 또 샌디스크, 삼성, LG 등 16개 브랜드를 모아 각 브랜드만의 기획전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HP 노트북 14-ck0088TU가 있으며, 쿠팡가 66만원대이다. △기적의 계산법 1학년 세트를 쿠팡가 1만2000원대에, △소프시스 위더스 컴퓨터 책상을 쿠팡가 3만9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신학기를 맞아 PC부터 참고서, 공부방 가구까지 신학기에 필요한 준비용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쿠팡에서 구매하시면 로켓배송으로 다음 날 바로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어 새학기 준비 필수품 구매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