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국민가격’ 프로젝트...8~10일 삼겹살ㆍ목심 990원 판매

입력 2019-02-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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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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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삼겹살과 전복 등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국내산 돈 삼겹살/목심(100g, 국내산)’을 10일까지 사흘 간 기존가격보다 37% 저렴한 99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990원 삼겹살/목심’은 지난 1월 이마트가 ‘국민가격’ 1탄으로 선보인 상품으로, 일주일(3~9일)만에 돼지 2만 마리 분량인 300t이 팔릴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대표적인 장바구니 물가안정 상품이다.

스테이크용으로 적합한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은 100g당 25% 할인한 1480원에 선보인다.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저스트잇 그릴드버섯샐러드/샐러드파스타’는 1팩당 1000원 할인한 3980원에 내놓는다.

전복, 꽃게 등 대표 수산물들도 할인 판매한다. 우선 ‘전복 골라 담기(국산)’ 행사를 100g 당 4800원에 준비했다. 대ㆍ중ㆍ소 사이즈의 전복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개별 구매시보다 평균적으로 20% 가량 저렴하다.

‘꽃게(해동)’는 서해에서 잡아올린 꽃게 중 살이 통통하게 차오른 프리미엄급들만 골라 20% 할인한 1580원에, ‘냉동 새우살(450g, 태국산)’, ‘킹칵테일 새우(450g, 태국산)’는 신세계포인트 이용 고객에게 20% 할인한 각 1만2784원, 1만4384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구이용 은연어(100g/해동, 칠레산)’은 32% 할인한 1880원에, ‘오징어(대/해동, 대만산)’는 1마리당 24% 할인한 2480원에 선보인다.

명절 이후 기름진 입맛을 잡고 비타민 재충전에도 좋은 과일도 준비했다. ‘미국산 네이블 오렌지(특대/특)’를 1개당 1490/1000원에 판매하고, ‘제주산 발렌타인 감귤(1.8kg 박스)’은 15% 할인한 1만900원에 판매한다. 세계적으로 당도 높은 포도가 많이 생산되는 칠레에서 수입한 ‘청포도'와 '적포도(900g/팩)’는 각각 7980원, 6980원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설 이후 처음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밥상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신선 먹거리를 위주로 행사상품을 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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