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리에스트라 신임 총지배인.(사진제공=알코브 호텔)
호텔에 따르면 리에스트라 총지배인은 한국과 베트남, 캐나다, 몰디브의 호텔에서 영업·마케팅·시장 전략 부문을 담당해왔다. 특히 2010년 그랜드 하얏트 인천을 세계 3대 하얏트로 성장시킨 바 있다.
리에스트라 총지배인은 "알코브 서울은 취향의 다양화와 호캉스 인기로 정형화 된 호텔이 아닌 다양한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 인기에 맞춰 그룹 아코르에서 선보인 국내 첫 부티크 호텔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알코브 서울이 가지고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파노라마 시티뷰 등에 맞은 차별화 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