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가, 제품군 다각화로 실적 개선 기대

입력 2019-02-12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죽염 전문기업 인산가가 지난해 부채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원가율 개선에 집중했다. 작년 한 해 실적은 부진했지만,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한 발판 마련이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는 제품군 다각화를 통한 매출액과 영업이익 개선 모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내부에선 긍정적인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

12일 인산가 관계자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252억 3161만 원, 영업이익 42억 204만 원, 당기순손실은 1억 6268만 원을 기록했다”며 “부채는 2017년 155억 3600만 원에서 2018년 107억 987만 원, 자본은 같은 기간 108억 원 증가한 242억 3936만 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 115.6%에서 44.1%로 대폭 감소, 재무구조가 건전해졌다”며 “당기순손실은 스팩 합병상장으로 인한 비용이 회계상 반영된 것이며, 영업이나 현금흐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성적은 증권가 예상치를 소폭 웃돈 수준이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초 인산가의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51억 원, 37억 원으로 추정한 바 있다.

올해 인산가는 기존 28만명의 회원제 플랫폼과 별도로 다양한 소비층을 공략키 위한 전략을 세웠다.

회사 관계자는 “효과적인 제품군 개발에 집중하고 편의점, 마트, 홈쇼핑, 온라인채널 등 신규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제품이 다소 예상보다 빠르게 물량을 소진하고 있으며, 재생산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최근 출시 한 달여 만에 전량 완판된 신제품 ‘하루 한 번 구운 마늘’을 시작으로 유황오리, 흑삼을 주원료로 한 ‘황후비법’ 등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이사
김윤세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1,000
    • +2.57%
    • 이더리움
    • 3,188,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14%
    • 리플
    • 2,106
    • +1.25%
    • 솔라나
    • 134,500
    • +3.38%
    • 에이다
    • 387
    • +2.11%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9%
    • 체인링크
    • 13,550
    • +3.4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