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12일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15만9414주 감소하면서 지분율이 14.78%에서 13.41%로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국내 발행회사 임원인 박애화 등 23명의 특별관계해소(-)에 따른 것이다.
입력 2019-02-12 10:41
하나투어가 12일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15만9414주 감소하면서 지분율이 14.78%에서 13.41%로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국내 발행회사 임원인 박애화 등 23명의 특별관계해소(-)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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