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ㆍ에릭슨 등 글로벌 통신장비 연합체 결성

입력 2008-06-26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세대 네트웍스 세계시장 선점 공동대응

세계 통신장비 시장의 강자 에릭슨(세계 2위), 알카텔-루슨트(3위) 등 글로벌 기업과 삼성전자, 동원시스템즈 등 통신장비업체 및 KT, SK텔레콤 등 통신사업자가 차세대 네트워크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식경제부는 26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통신장비 분야 국내외 산ㆍ학ㆍ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통신 연합체 결성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칭 'Open Network Alliance(ONA)'로 명명된 이 연합체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개발, 표준화,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북미기업 등이 주도하고 있는 현재 세계 통신장비 시장 구도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 연합체는 개방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웹2.0 시대에 부합하는 민간주도의 새로운 시도"라고 평가하고 "우리 중소기업이 국내시장은 물론 150조원에 달하는 세계시장에 진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합체의 협력방안으로는 ▲동일표준의 통신장비 공동개발을 통한 유럽 등 통신망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동반진출 ▲통신장비 패키지 구성을 통한 동남아 국가 등의 브로드밴드 구축사업 공동참여 ▲국내 장비 교체 또는 해외 서비스 진출시 호환성이 있는 중소기업 장비 우선 구매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국제표준화 공동 대응 등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업 및 연구기관들은 “차세대 네트워크 신기술개발, 국제표준화, 상호호환성 확보, 마케팅 등의 공동 추진”을 골자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올 3분기 정도에 협력체를 공식 발족시키고 자격을 갖춘 회원사의 가입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1]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0,000
    • -2.58%
    • 이더리움
    • 2,882,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0.84%
    • 리플
    • 2,037
    • -2.02%
    • 솔라나
    • 117,700
    • -4.46%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09
    • -0.97%
    • 스텔라루멘
    • 228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2.42%
    • 체인링크
    • 12,310
    • -2.92%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