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8억 원으로 12.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4억 원으로 25.4% 증가했다.
회사 측은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면서도 “바이오인식시스템의 북미 및 유럽, 국내 매출이 증가했으며 외화자산 평가이익 증가로 세전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슈프리마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8억 원으로 12.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4억 원으로 25.4% 증가했다.
회사 측은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면서도 “바이오인식시스템의 북미 및 유럽, 국내 매출이 증가했으며 외화자산 평가이익 증가로 세전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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