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9.9% 증가한 55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3억 원으로 25.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8억 원으로 2128% 급증했다.
회사 측은 "리튬이온배터리용 알류미늄 판매 증가 및 미주지역 수출호조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삼아알미늄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9.9% 증가한 55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3억 원으로 25.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8억 원으로 2128% 급증했다.
회사 측은 "리튬이온배터리용 알류미늄 판매 증가 및 미주지역 수출호조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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