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이 지난해 전년 대비 15.8% 감소한 351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2.3% 줄었다.
회사 측은 "대손충당금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진흥기업이 지난해 전년 대비 15.8% 감소한 351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2.3% 줄었다.
회사 측은 "대손충당금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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