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지난해 3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줄고, 당기순이익은 158.5% 감소했다.
회사 측은 "시장 회복세로 영업이익 흑자전환했으나, 이익개선의 폭이 크지 않아 세전이익 및 당기순이익 적자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서연이 지난해 3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줄고, 당기순이익은 158.5% 감소했다.
회사 측은 "시장 회복세로 영업이익 흑자전환했으나, 이익개선의 폭이 크지 않아 세전이익 및 당기순이익 적자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