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제강이 지난해 3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2% 늘고, 당기순이익은 90% 감소했다.
회사 측은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원가 증가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동일제강이 지난해 3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2% 늘고, 당기순이익은 90% 감소했다.
회사 측은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원가 증가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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