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가 지난해 509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7% 증가했다.
회사 측은 "동가상승 및 계열사 연결대상회사 편입영향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기타손익감소, 사업매각으로 인해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LS가 지난해 509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7% 증가했다.
회사 측은 "동가상승 및 계열사 연결대상회사 편입영향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기타손익감소, 사업매각으로 인해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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