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이 지난해 3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대비 47.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0.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8.9%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실적 변동 주요 원인을 "직전사업연도(2017)실적분에 공정거래위원회 부과 과징금 (기타손실) 반영"이라고 설명했다.
동양철관이 지난해 3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대비 47.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0.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8.9%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실적 변동 주요 원인을 "직전사업연도(2017)실적분에 공정거래위원회 부과 과징금 (기타손실) 반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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