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R 머티리얼즈가 지난해 영업손실이 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29억 원으로 1.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93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당진사업장 철수로 인한 일시적인 손실반영으로 적자전환했다"면서 "보수적인 회계처리로 충당부채를 설정함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2-12 20:14
GMR 머티리얼즈가 지난해 영업손실이 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29억 원으로 1.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93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당진사업장 철수로 인한 일시적인 손실반영으로 적자전환했다"면서 "보수적인 회계처리로 충당부채를 설정함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