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지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52억 원으로 적자폭이 986.4% 늘어났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5억 원으로 34.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51억 원으로 손실폭이 89.8% 늘었다.
회사 측은 "전반적인 게임 매출 감소 및 신규게임 개발에 따른 인건비등 영업비용 증가"라고 설명했다.
넥슨지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52억 원으로 적자폭이 986.4% 늘어났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5억 원으로 34.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51억 원으로 손실폭이 89.8% 늘었다.
회사 측은 "전반적인 게임 매출 감소 및 신규게임 개발에 따른 인건비등 영업비용 증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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