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민, 남편 이지호와 LA 자택 공개…럭셔리 2층 집 ‘미드 같은 삶’

입력 2019-02-12 23:32 수정 2019-02-1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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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출처=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배우 김민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14년 차 부부 김민-이지호가 합류해 LA 베버리힐즈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김민 부부의 2층 자택은 모델 하우스를 방불케 했다. 넓은 주방과 모던한 거실, 그 안에 함께한 반려견 런던이까지 모든게 영화를 방불케 했다.

특히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는 김민과 전 영화감독 출신의 남편 이지호 씨, 12살 외동딸 유나의 다정한 모습은 모든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남편 이지호 씨는 딸 유나에게 과일을 잘라주고 함께 반려견 산책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 시각 피트니스에 들른 강민은 강도 높은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를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은 2004년 방영된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촬영 차 방문했던 미국에서 하버드 출신의 전 영화감독인 현재의 남편 이지호를 만나 200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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