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14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30억6100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2017년 대비 39.92%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94억7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4.32%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이익 감소 원인으로 “내수 매출 부진과 원재로 가격 상승, 가동률 저하”라고 밝혔다.
남선알미늄은 14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30억6100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2017년 대비 39.92%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94억7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4.32%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이익 감소 원인으로 “내수 매출 부진과 원재로 가격 상승, 가동률 저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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