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정공이 미국 계열사인 'Sewom America'가 한국수출입은행에 빌린 450억 원에 대해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8.36% 수준이다.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채무보증에 대한 연장 건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1179억 원이다.
입력 2019-02-15 16:16
세원정공이 미국 계열사인 'Sewom America'가 한국수출입은행에 빌린 450억 원에 대해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8.36% 수준이다.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채무보증에 대한 연장 건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1179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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