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니지M' 대표이미지.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일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니지의 해외 서비스는 2017년 12월 대만 출시에 이어 두 번째다.
일본 리니지M 서비스는 엔씨재팬이 맡아 올해 상반기 중 일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일본에는 구글 플에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12세 이용가로 동시에 출시한다.
리니지M 일본 사전 예약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진행한다. 사전 예약 참여자는 전체 사전 예약자 수에 따라 선물(아데나, 무기 마법 주문서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M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