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황우슬혜, 윤보라, 김지혜, 이고은, 진경, 박희순(사진=고아라 기자 iknow@)](https://img.etoday.co.kr/pto_db/2019/02/20190218122709_1301975_664_398.jpg)
▲정상훈, 황우슬혜, 윤보라, 김지혜, 이고은, 진경, 박희순(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썬키스 패밀리’는 아빠 준호(박희순 분)의 여사친 미희(황우슬혜 분)가 등장 후 엄마 유미(진경 분)의 오해가 시작,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이고은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입력 2019-02-18 13:35
‘썬키스 패밀리’는 아빠 준호(박희순 분)의 여사친 미희(황우슬혜 분)가 등장 후 엄마 유미(진경 분)의 오해가 시작,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이고은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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