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365억…전년비 410.9% 증가

입력 2019-02-19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364억6230만 원으로 전년 71억3681만 원 대비 410.9%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34억1018만 원으로 전년(4577억4205만 원) 대비 10.0%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262억9625만 원으로 전년 -35억2301만 원에서 흑자전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731,000
    • +0.14%
    • 이더리움
    • 4,776,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0.69%
    • 리플
    • 2,059
    • -5.33%
    • 솔라나
    • 360,300
    • +1.41%
    • 에이다
    • 1,494
    • -3.11%
    • 이오스
    • 1,086
    • -0.64%
    • 트론
    • 298
    • +2.76%
    • 스텔라루멘
    • 708
    • +16.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900
    • +1.7%
    • 체인링크
    • 24,890
    • +6.28%
    • 샌드박스
    • 627
    • +17.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