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저점, 7월이 될 가능성 높아"

입력 2008-06-30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30일 중기적으로 상반기 저점이 3월이었다면 하반기 저점은 7월이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 김성주 투자전략파트장은 "유가 등락에 일희일비하고 해외증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답답한 시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조금은 긴 호흡으로 시장을 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그는 "물론 유가와 인플레이션 압력, 신용위험 등은 7월에도 주식시장을 압박하는 요인이 될 전망이지만, 매크로 측면에서 현재의 주식시장 환경은 최악의 국면이고, 최악의 국면은 곧 바닥이 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며 "지나친 투자심리 위축도 경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파트장은 3분기의 경우 유가의 변동성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최고에 달하고, 경기는 저점을 지나는 국면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가수익비율(PER) 중심 범위를 9.5~11.5배로 조정했다.

김 파트장은 "7월 주식시장은 추가적인 하락 리스크를 안고 출발하겠지만 역발상투자(Contrarian)적 인식의 확산과 양호한 기업실적, 펀드 내 대기성 매수여력 등을 바탕으로 상승 시도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그는 7월 중 코스피 범위는 1650~1,800p로 예상하며 중기적 관점에서 코스피 1650선 부근에서는 매수 관점의 시장 대응을 권했다.

7월 모델 포트폴리오에서는 인플레이션에 상대적으로 강한 업종과 밸류에이션이 낮아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방어적일 수 있는 업종의 비중을 높인다는 컨셉 하에 산업재, IT, 의료, 필수소비재 섹터의 비중을 확대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0,000
    • -2.03%
    • 이더리움
    • 2,933,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78%
    • 리플
    • 2,204
    • -6.61%
    • 솔라나
    • 126,800
    • -4.08%
    • 에이다
    • 419
    • -3.01%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10
    • -3.96%
    • 체인링크
    • 13,110
    • -2.16%
    • 샌드박스
    • 12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