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19일 채권시장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오후 고시에서 CD91일물 금리가 1bp 상승한 1.88%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KEB하나은행이 CD 3개월물 500억원어치를 1.88%에 발행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도 6개월물 CD 600억원어치를 민평금리보다 1bp 높은 1.92%에 발행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KEB하나은행 CD발행에 따라 CD91일물 금리가 올랐다”면서도 “많이 올라야 1.90%일 것 같다. 6개월 CD는 1.92%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