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감소전망, 목표가↓-미래에셋證

입력 2008-06-30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30일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세계경기 둔화 영향으로 1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0만원에서 8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미래에셋증권 이학무 애널리스트는 "핸드셋 및 LCD에서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세계경기 둔화 영향으로 수익성이 예상보다 낮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기대했던 반도체총괄의 수익개선도 지연되는 것을 반영해 수익전망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한 2조179억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세계경기 둔화 영향으로 핸드셋 및 LCD TV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정보통신총괄 및 LCD총괄의 영업이익이 각각 예상보다 1380억원, 840억원 낮게 나올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지만 그는 "2분기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 시현에 대한 주가 반영은 상당부분 돼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3분기 반도체 및 유리한 환율 상황 지속으로 영업이익 회복이 기대되고 있으므로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애널리스트는 "중기적으로 볼 때 메모리 시장의 구조 개편으로 인한 삼성전자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6,000
    • -0.54%
    • 이더리움
    • 2,992,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1.37%
    • 리플
    • 2,109
    • +1.39%
    • 솔라나
    • 125,500
    • +0.48%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10
    • -0.97%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1.61%
    • 체인링크
    • 12,690
    • -0.47%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