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4억6003만 원으로 전년보다 93.4%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2690억5796만 원이며 당기순손실은 112억2639만 원으로 전년보다 8.7% 감소했다.
마니커는 "시세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하고 일회성 비용인 영업권 손상차손 92억 원 반영에 따른 일시적인 회계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마니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4억6003만 원으로 전년보다 93.4%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2690억5796만 원이며 당기순손실은 112억2639만 원으로 전년보다 8.7% 감소했다.
마니커는 "시세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하고 일회성 비용인 영업권 손상차손 92억 원 반영에 따른 일시적인 회계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