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2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공장에 필요한 셀은 한국공장에서 수급할 예정"이라며 "미국공장으로 셀 공급하며 부족한 부분은 외부업체를 선정해서 수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셀에 대해서는 2.5기가와트(GW)까지는 무관세로 수입이 가능해 조지아 공장의 수익성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9-02-20 14:44
한화케미칼은 2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공장에 필요한 셀은 한국공장에서 수급할 예정"이라며 "미국공장으로 셀 공급하며 부족한 부분은 외부업체를 선정해서 수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셀에 대해서는 2.5기가와트(GW)까지는 무관세로 수입이 가능해 조지아 공장의 수익성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