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유유제약, 아이엠디팜 정제기술 도입..신약 라인업 확대

입력 2019-02-20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노복합체 이용 두타스테리드 정제 기술' 도입 계약..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유유제약이 국내 바이오벤처의 새로운 정제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개발중인 개량신약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유제약은 20일 아이엠디팜과 '나노복합체 기술을 이용한 두타스테리드 단일 정제 및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의 복합제 정제' 관련 기술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유제약은 아이엠디팜이 보유한 난용성 약물에 대한 나노 가용화 기술을 도입하게 됐다. 이를 통해 연질캡슐 형태로 연구개발이 진행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개량신약(프로젝트명 : YY-201)을 정제 형태의 제품까지 추가한다.

아이엠디팜의 정제 기술은 전립선비대증 질환 특성상 고령환자가 다수임을 고려해 복용 편리성을 현저히 개선해 복약 순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유제약은 미국 및 유럽을 제외한 전세계에 이 기술에 대한 독점적 기술권 및 사업권을 갖게 된다. 양측은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유유제약의 백태곤 연구소장은 "아이엠디팜과 협업을 통해 제약산업의 메가 아젠다인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대열에 유유제약도 합류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유유제약의 신약개발 방향에 공감하는 벤처기업, 학계 등 다양한 외부전문가들과 밀착된 협력을 통한 아이디어와 기술 접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엠디팜은 유한양행, CJ제일제당 제약연구소장을 지낸 박영준 아주대 약대 교수가 2016년 창업한 회사로 국내 제약사들과 다수의 기술이전을 맺었으며 다양한 공동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유원상, 박노용(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88,000
    • +0.08%
    • 이더리움
    • 2,864,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820,000
    • -0.3%
    • 리플
    • 2,080
    • -0.24%
    • 솔라나
    • 122,300
    • +1.16%
    • 에이다
    • 415
    • +2.98%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52%
    • 체인링크
    • 12,880
    • +2.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